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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은 주로 겨드랑이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불쾌한 체취 증상을 말합니다.
액취증과 관련된 아포크린 땀샘은 사춘기 이후 활발해지며,
노란색 귀지, 옷의 변색, 그리고 특유의 체취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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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포크린 땀샘
겨드랑이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으며,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지방산과 박테리아가 만나면서 불쾌한 암내가 나타나게 됩니다.
2. 에크린 땀샘
진피에 깊숙이 위치해 있고 심리적인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무색, 무취로 체온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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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등록 AST를 이용한 시술의 경우, 칼을 대는 수술이 아니라 3mm 정도의 가는 홀을 통한 시술이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시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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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지는 액취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액취증 환자의 98%에서 물귀지가 있으며,
물귀지가 있는 사람의 80%가 액취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 연령대에 물귀지 소견을 보이고 부모님께서 액취증이 있다면 사춘기가 되면서 액취증이 발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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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허등록 미세AST로 시술할 경우 만7세(초등학교 1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시술이 가능합니다.
액취증을 유발하는 땀샘은 출생 시부터 갖고 태어나며, 사춘기가 시작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액취증 증세가 심해집니다. 이로 인해 심리적인 위축감으로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사춘기 이전에 액취증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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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유 액취증 치료의 핵심은 땀샘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땀샘을 가지고 있습니다. 땀샘은 땀의 형태로 노폐물 배출 및 체온조절 기능을 합니다.
동양인, 특히 한국인에서는 5%~10% 정도의 소수만이 겨드랑이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다한 땀샘과 아포크린샘을 정상범위 이내로 제거하면서 겨드랑이 피부의 생리적 기능을 유지한 채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액취증 치료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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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등록 AST는 액취증과 다한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시술로,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으면서
26년간 3만회 이상의 액취증·다한증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재발률 0.6%까지 낮춘 안전성 높은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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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등록 미세 AST 기구를 이용한 시술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으며,
시술 당일부터 가벼운 활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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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우선 점의 종류가 어떤 것인지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물론 뿌리 깊은 점을 흉터를 남기지 않고 한 번에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점의 종류 및 깊이에 따라 최적화 레이저를 선택하여
시술한다면 충분히 치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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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점의 종류 및 위치, 환자의 피부상태, 피부색, 나이 등에 따라
최적화한 레이저를 선택, 점의 근원인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켈로이드성 피부도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점 제거 시술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