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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에 생긴 튼살, 제거 없이 방치하면 깊은 자국 남겨... 초기 치료 중요 [팜뉴스]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작성일 : 2023.06.23 18:09:43

튼살은 정상적인 피부보다 약간 가라앉아있어 만져보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느껴진다. 주로 복부나 다리에 생기지만 어깨와 가슴, 무릎 등 다양한 부위의 피부에도 살튼자국이 생길 수 있다.

보기에 좋지 않다는 것뿐 아니라 한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오래될수록 치료도 어렵고 점차 하얗게 튼살이 변하여 치료나 관리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초기에는 붉게 띠를 두른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튼살의 깊이 및 넓이가 커지고 탄력을 잃게 되는 하얀 튼살이나 갈색으로 변한다. 오래된 흰 튼살은 크림이나 오일 등의 화장품만으로는 완전한 제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 의료적 방법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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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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