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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땀냄새 심한 경우 액취증 수술 필요 [헤모필리아라이프]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작성일 : 2023.07.20 17:54:14

“이에 최근에는 흉터를 최소화 한 방법으로 특수하게 고안된 3mm 가는 기구를 사용해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최소 침습 미세 특허 AST를 활용한다. AST를 이용한 치료는 최소한의 절개로 흡입기를 이용해 암내의 원인인 아포크린땀샘을 제거하며 겨드랑이 땀이 심한 다한증도 동시에 개선 가능하다. 또한, AST 방법은 1.7%라는 낮은 재발률, 압박 붕대를 할 필요 없이 5~7일정도 압박복만 착용하면 되며 보험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실비보험이 적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주의할 점이 있다.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결과에 있어서 차이가 나타나므로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의료진과의 계획 수립을 통해 재발률이 낮은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방법으로 수술이 진행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기사 내용 전문 보기]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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