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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다한증 동반한 심한 액취증 원인과 치료법 [메디컬투데이]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작성일 : 2022.08.05 18:15:49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여름이 되면 더욱 심해지는 암내, 액취증이란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 분비 이상으로 과도한 땀이 발생하며 지방산과 더해져 시큼한 냄새까지 나는 현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말한다. 


“액취증은 운동 후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다한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겨드랑이 모낭 주위에 존재하는 피지선으로, 피지선에서 나오는 분비물에는 지방분이 많은데 아포크린 땀과 마찬가지로 세균이 번식해 불쾌한 냄새를 나게 한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 전문 보기]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243258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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