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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리모델링 프로젝트-PROFILE!
  • 작성자 : 차앤유
  • 작성일 : 2010.04.07 14:29:56
부담 없는 주말용 레이저 박피 MLP(마이크로 레이저 박피)

10대의 여드름 고민으로 시작했던 피부고민이 30대에는 여드름 흉터와 기미고민으로, 40대 이후엔 칙칙한 색조와 넓어진 모공, 축 처진 눈가와 턱 선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10대에 여드름 치료를 제대로 했다면 많은 부분이 예방될 수 있었겠지만 끊임없는 입시에 시달린 후 남은 것은 여드름 흉터뿐이다. 30대의 여드름 흉터와 40대 이후의 모공과 주름은 물론 칙칙한 피부톤을 어떻게 원상 복구 시킬 수 있을까? 그 답은 피부리모델링 프로젝트인 ‘PROFILE’에 있다. 미국 Sciton사의 최신 장비인 ‘프로프락셀’과 ‘MLP 미세박피레이저’를 사용하는 치료법이다.

흉터·모공·주름 걱정을 한방에 싹~
“얼굴은 나이 들어 보이기 시작하는데 언제 시집가려고 그러느냐”는 핀잔을 들은 골드 미스 이은경(34)씨는 그동안 소홀했던 피부나이에 신경을 쓰겠다고 결심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얼굴에 슬슬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가꾸려고 보니 이런저런 피부 트러블이 너무 많아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다.

이렇게 피부를 방치해 두었다가 뒤늦게 관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첫 고민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여드름흉터, 모공, 잔주름, 기미 등 다양한 피부트러블을 가진 경우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지만 레이저 기기 명칭부터 생소하기만 하다. 레이저 기기도 다양할 뿐더러 치료효과적인 부분이 저마다 달라 선택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피부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PROFILE’의 ‘프로프락셀’을 권한다. Profile은 최신유행시술 장비를 한 가지 장비 내에 모아 두어 여러 가지 방법의 복합치료가 가능해지도록 제작된 종합 레이저 솔루션이다. 프로프락셀은 레이저를 통한 괴사조직을 피부 내에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제거하여 통증과 회복기간을 줄이면서 시술효과는 증가시킨 새로운 프락셀 기술이다.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레이저가 도달하는 피부의 깊이와 면적을 컴퓨터로 미리 계산하여 시술하므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깊이를 미리 예측할 수 있고 굴곡 있고 입체적인 안면의 구석구석을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라며 기존 프락셀의 문제점을 보완해 완성시킨 프락셀 레이저의 완성판이라고 설명한다. Profile은 에너지 전달에 있어 주변 콜라겐을 지나치게 가열하지 않으면서 마이크로 단위의 상처깊이와 크기를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시술 부위 중 극히 미세한 부위에 레이저를 사용하여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통해 피부재생을 극대화시키는 웰빙 테크닉으로 시술효과는 증가시키고 통증과 회복시간을 단축시켰다. 여드름 흉터, 모공, 잔주름, 기미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방에 싹 날리고 싶다면 더욱 빠르고 간편한 프로프락셀 레이저 시술에 도전해 보자.

부담 없는 주말용 레이저 박피 ‘MLP’
넓은 여드름 흉터, 깊은 주름, 칙칙한 피부색, 전반적 피부트러블로 고민이지만 레이저 박피 시술에 대한 공포와 긴 회복기간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MLP(미세 레이저 박피)를 권한다.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프로프락셀 레이저 치료는 괴사조직을 피부 내에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제거하여 여드름 흉터, 넓은 모공, 주름살, 기미까지 동시에 작용하고 피부재생을 극대화시키죠”라며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욕심쟁이’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이라고 덧붙인다. 완벽한 피부변신을 꿈꾸는 이들에게 시술시 통증과 회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박피에 대한 부담감을 날리고 완전박피의 만족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모공과 흉터치료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어 왔던 프락셀 레이저는 시술시 통증이 심하고 시술이 끝난 후에도 파란색 마취연고의 잔여물이 얼굴에 남았다. 또한 회복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시간 역시 최대 일주일이나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프로프락셀’은 이러한 단점들을 모두 보완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프락셀보다 두 배나 깊이 에너지를 전달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더욱 좋아졌다.

프로프락셀 레이저는 피부 위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진피층 깊숙이 에너지(레이저)를 전달하고 이는 콜라겐을 자극해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되면 레이저가 지나가지 않은 나머지 정상조직이 미세 열 치료구역의 재생을 촉진시켜 회복속도가 매우 빨라지게 된다.

미의 기준이 얼굴의 생김새 뿐 아니라 피부미인으로 많이 기울어진 요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는 무의식적인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피부 재생을 돕는 각종 레이저 장비가 등장했고, 더 이상 화장품에 의지하지도 않고 세월을 한탄할 필요도 없이 탱탱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진 만큼 더 이상 한탄만 하지 말자. 피부리모델링 프로젝트인 ‘PROFILE’을 통해 깨끗하고 자신 있는 피부로 당당하게 거듭나 보는 것은 어떨까?

황윤정 리포터 hyj66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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